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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랭킹 6위 폴란드와 마지막 평가전…스리백 카드 꺼내나

<앵커>

축구대표팀이 오늘(28일) 새벽 FIFA랭킹 6위 폴란드와 격돌합니다. 폴란드는 신태용 감독 부임 이후 만난 팀 가운데 가장 강해 우리 실력을 제대로 점검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될 전망입니다.

폴란드 호주프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유럽 예선과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 레반도프스키가 이끄는 폴란드는 '최강' 독일을 가상한 맞춤 상대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상 우리보다 한 수 위인 만큼, 먼저 수비를 두텁게 한 뒤 기회가 나면 빠른 역습을 노려야 합니다.

지난겨울 영국에서 첼시의 스리백 전술을 연구한 신태용 감독은, '포백'보다 중앙 수비를 한 명 더 세우는 '스리백' 전형을 실험할 가능성이 큽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포메이션 변화도 있고요. 선수 변화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변화는 직접 운동장에서 볼 수 있 게 해 드리겠습니다.]

역습의 선봉에는 손흥민과 황희찬 등 빠르고 저돌적인 공격수들이 나섭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공격수 : 저한테 집중마크 한다 이런거는 다 핑계인 것 같고 그런 것도 제가 풀어나가야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폴란드전은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이어서 의미가 더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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