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주식을 50 대 1로 액면분할하는 방안이 삼성전자 주주총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식은 4월 30일과 5월 2일, 3일 등 3거래일간 매매가 정지된 뒤 5월 4일 다시 거래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는 주당 액면가액이 5천원에서 100원으로 낮춰지게 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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