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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감 감도는 MB 자택…일부 측근만 머물러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다시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네.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현장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측근들이 많이 나와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기자>

네. 30여 분 전만 하더라도 검찰 차량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 검찰 차량들의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서 경찰 인력이 북적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취재진 100여 명이 대기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동선 확보를 위해 경찰 인력이 북적였는데, 현재 30여 분이 지난 지금 언제 그랬냐는 듯 적막감이 감돌고 있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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