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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문화예술계 성폭력 신고센터 운영에 예산 투입

정부가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 운영과 실태조사에 예산을 투입합니다.

정부는 오늘(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12회 국무회의를 열어 2018년 일반회계 일반 예비비에서 관련 예산으로 9억 7천 2백만원을 지출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지난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100일간 문화예술계 성폭력 특별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법률안 6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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