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폐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패럴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청와대를 떠나 평창과 강릉에 상주하면서 열심히 응원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현지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응원할 때 흔들 태극기를 백팩에 꽂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김정숙 여사의 사진도 화제입니다. 대통령 부인이 과연 무엇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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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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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