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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분명 봄은 왔는데 우리 사회의 봄은 아직 멀기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걷히지 않고 있는 이 어둠이 봄의 희망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조금 힘들어도 함께 뜻을 모아 이겨나가야겠죠.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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