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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승♡주리 부부의 패럴림픽 도전…'항상 나에게 승리를 주리!'

지난 3월 12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상지장애 부문에 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박항승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비록 경기에서는 꼴찌를 했지만 그의 옆에서 꿋꿋하게 응원해주는 한 여자, 바로 아내 권주리 씨입니다.

"사랑엔 장애가 없다" 장애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 그들의 러브 스토리는 대회 전부터 잘 알려졌습니다. 아내를 위해 달린 패럴림픽 스노보더 박항승 선수와 그의 아내 권주리 씨의 이야기를 SBS 비디오머그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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