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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재윤·김종민 ‘차세대 어신’ 등극…시청률 낚는 어부?

'정글의 법칙' 조재윤·김종민 ‘차세대 어신’ 등극…시청률 낚는 어부?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조재윤과 김종민이 '정글어부'로 변신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후반전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재윤은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낚시를 배웠다"며 낚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그는 ’낚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적이 있을 정도의 실력자다. 이에 조재윤은 30년에 달하는 낚시 경력을 살려 배낚시에 나섰다.

함께 나선 김종민 역시 11년차 야생 버라이어티 경력에 걸맞게 전국에 안 가본 산과 바다가 없을 정도다.

어릴 적부터 민물낚시를 많이 다녔다는 김종민은 “오랜 낚시 경력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조재윤과 낚시에 나섰다.

조재윤과 김종민은 ‘병만 족장’을 잇는 ‘차세대 어신’을 노리며 맹활약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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