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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성폭력의 그늘에서 신음하던 여성들의 절박한 미투 외침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맞는 여성의 날의 의미가 올해는 특히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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