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불타는 청춘' 박혜경, '플로리스트' 솜씨 발휘 눈길

'불타는 청춘' 박혜경, '플로리스트' 솜씨 발휘 눈길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가수 박혜경과 멤버들간의 만남이 그려졌다.

지난주 단양으로 떠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집을 비운 사이 촬영장에 도착한 박혜경은 도시적인 이미지와 정반대인 자연인(?) 포스로 등장했다.

집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새 친구 박혜경을 반기며 근황을 묻자 박혜경은 플로리스트로서 새 삶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다.

박혜경은 멤버들을 위해 아로마 향초와 꽃 등을 준비해 선물로 건네며 3년째 플로리스트로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또한 청춘하우스를 꽃과 샴페인으로 장식하며 실력을 뽐냈고, 이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박혜경은 "다시는 음악을 못할줄 알았다. '레몬트리' 이후 5년간 음악활동을 못 했고, 음악 못할 경우를 대비해 배웠다"고 밝혔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