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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감동 그대로…하나로 모인 패럴림픽 성화

평창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나갈 평창 패럴림픽 개막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5곳에서 채화된 성화가 오늘(3일) 서울에서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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