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미쳐도 좋아' 상남자 김민준, 섬세한 취미에 도전하는 사연 공개

SBS 뉴스

작성 2018.03.03 10: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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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밤 방송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평소 강렬한 존재감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민준이 출연해 40대 혼.사.남의 짠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김민준은 아침부터 시종일관 마른기침을 하는 것은 물론, 본인보다 반려견 마루를 보살피는 것에 이어 수시로 떨어지는 당을 채우기 위해 초콜릿을 달고 사는 모습을 공개하며 어딘지 모르게 측은하고 병약미(?) 가득한 반전일상을 예고했다.

스타들의 취미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가장 부합하는 스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김민준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입문한 지 갓 3개월 된 취미생활을 방송최초로 공개하며 조금은 서툴지만 앞서 보인 모습과는 달리 열정 넘치는‘ 취미 초보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의외로 우아하고 그의 새로운 취미는 일상은 3월 3일 밤 12시 25분 SBS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SBS plus 3월 5일 밤 9시, SBS MTV 3월 5일 밤 11시 SBS FunE 3월 4일 낮 11시 30분에도 함께 방송된다.

(SBS funE 김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