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큰 관심과 우려 그리고 격려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서먹했던 첫 만남부터 눈물의 작별까지, 매 순간 화제를 뿌리며 32일 동안 빙판에서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팀코리아의 박종아 주장, 신소정 골리 오늘(28일)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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