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 팀, 바르샤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

구본길은 개인전 이어 2관왕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 팀, 바르샤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 바르샤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 차지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오상욱,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대), 김준호(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이란을 45-31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달 초 이탈리아 파도바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합작했다.

대표팀의 간판 구본길은 전날 개인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현재 대표팀을 이루는 네 선수가 지난해 7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이후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8강에서 프랑스에 45-42 신승을 거뒀고, 준결승에서는 러시아를 45-24로 제압한 뒤 결승에서 이란을 꺾었다.

(연합뉴스/사진=국제펜싱연맹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