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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피날레 장식한 철녀 비에르겐…동계 최다 메달

평창올림픽의 피날레는 노르웨이의 철녀 베에르겐이 장식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30km, 매스스타트 우승으로 통산 15번째 메달을 따내며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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