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오늘의 국가대표] 더욱더 빛나는 별이 될 그 이름 '최다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최고점을 경신한 최다빈 선수. 피겨선수 최다빈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