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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하뉴 코치' 오서 입국…곧바로 강릉 선수촌 입촌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18.02.05 18:31 조회 재생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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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차준환·하뉴 코치 오서 입국…곧바로 강릉 선수촌 입촌
▲ 오서 코치와 대화하는 차준환

제자 5명을 평창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본선 무대에 올려놓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입국했습니다.

오늘(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선 오서는 곧바로 강릉행 버스에 올라 오늘 밤늦게 선수촌에 입촌할 계획입니다.

'오서 사단' 중 한 명인 차준환도 오늘 선수촌으로 들어갑니다.

오서는 남자 싱글 차준환, 일본의 하뉴 유즈루, 스페인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여자 싱글 캐나다 개브리엘 데일먼, 카자흐스탄 엘리자베트 투르신바예바를 가르쳤습니다.

이 가운데 하뉴와 페르난데스는 메달 후봅니다.

2012년부터 오서의 지도를 받은 하뉴는 두 차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네 차례의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소치올림픽 우승을 모두 오서와 합작했습니다.

페르난데스도 2011년부터 오서와 호흡을 맞추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번,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여섯 번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 피겨팬들은 차준환의 '톱10 달성'을 기대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