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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미쳐도좋아' 박하나, '새 엄마'가 된 여배우

'살짝미쳐도좋아' 박하나, '새 엄마'가 된 여배우
배우 박하나가 반려조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박하나는 오는 3일 밤 방송될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 게스트로 출연해 리얼한 일상을 선보인다.

앞서 진행된 실제 촬영 당시, 박하나는 일상의 아침부터 여배우의 품위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기상 후 거실의 커텐을 걷으며 아침 햇살을 즐기는 모습은 물론, 향초와 과일을 거실 테이블 위에 예쁘게 세팅하는 등 CF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줘 MC와 게스트들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

청순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일상에 이어 그녀는 3년 째 동고동락하고 있는 반려조 3마리를 공개했다. 방 하나를 통째로 새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밀 정도로 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그녀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반려조들을 돌보는 열혈 ‘새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선 박하나의 동안 피부 비결과 일상 속 뷰티 라이프까지 공개 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순미 가득한 여배우에서 지극정성 새 엄마로 변신한 박하나의 일상은 오는 3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에서 방송될 ‘살미도’에서 공개된다. 이 방송은 4일 오전 11시 30분 SBS funE, 5일 밤 9시 SBS plus, 밤 11시 SBS MTV에서도 볼 수 있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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