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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이 개막하는 다음 주는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북면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막 전날 북한의 열병식과 북한 예술단 공연이 있고 북한 고위급 대표단도 올림픽 참관을 위해 옵니다.

하나하나가 향후 남북한은 물론 북·미, 한·미 관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어서 아마 다음 주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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