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월 30일,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이 행사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깜짝' 등장했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친분을 강조해, 일각에서 거론된 불화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님을 드러냈습니다.
양정철 전 비서관과 임종석 실장의 만남, 그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이 행사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깜짝' 등장했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친분을 강조해, 일각에서 거론된 불화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님을 드러냈습니다.
양정철 전 비서관과 임종석 실장의 만남, 그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