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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잔재 고발' SBS 보도, 2017 한국방송기자 대상 수상

SBS 정경윤, 권지윤, 박원경, 화강윤 기자와 SBS A&T 주범, 이용한, 김태훈 카메라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수여하는 '2017 한국방송기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은 친일파 이완용 재산의 실체와 미환수 토지의 규모를 최초로 확인하는 등 친일 잔재를 생생하게 고발해 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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