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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화재현장서 남 탓하기 전에 법안 통과시켰다면…"

대형 참사 때마다 정치인들은 관련 규정 정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지금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법안이 수두룩합니다.

화재현장까지 가서 상대방 탓하며 정치 공방 하기 전에 이런 민생법안 미리 통과시켰다면 많은 분들이 눈물 흘리는 일은 줄일 수 있었을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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