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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테니스의 역사 정현 선수, 내일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오른 직후 정현 선수는 이번 대회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22살 청년이 가는 길은 곧 우리 테니스의 역사가 됩니다.

내일(24일)도 새로운 한 페이지가 쓰여지길 모두가 응원하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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