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전주] 연금보험료 최대 90% 할인·안정자금 13만 원 지원

국민연금공단이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올해부터 지원 폭이 크게 늘어난 두루누리 보험료와 일자리 안정자금의 지원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김성주 이사장은 10인 미만 월 190만 원 미만 근로자의 경우 연금보험료를 신규는 최대 90%, 기존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30인 미만 월 190만 원 미만 근로자는 매달 최대 13만 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달에 고용주나 근로자가 연금공단에 신청하면 1년 내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