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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이열음, 쏟아지는 빗속 애처로운 눈빛 '맴찢'

'애간장' 이열음, 쏟아지는 빗속 애처로운 눈빛 '맴찢'
‘애간장’의 이열음이 빗속에서 애처롭게 서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OCN 로맨스 드라마 ‘애간장’(극본 박가연, 연출 민연홍, 제작 SBS플러스)의 5화 방송을 앞두고, 극 중 한지수 역으로 열연 중인 이열음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이열음은 핑크색 우산을 들고 핑크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채 극 중 ‘첫사랑의 아이콘’다운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매섭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바라보는 이열음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찬 빗줄기에 이미 옷이 흠뻑 젖은 채로 누군가를 애타게 바라보고 있는 이열음의 시선 끝에 과연 어떤 인물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열음은 ‘애간장’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가진 여고생, 큰 강신우(이정신 분)와 작은 강신우(서지훈 분)의 첫사랑 한지수 역을 맡아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애간장’은 어설픈 시절의 첫사랑 과거를 바꾸고 싶은 주인공이 10년 전의 나를 만나 첫사랑 원상복구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9시에 OCN에서 방송된다. 옥수수(oksusu)를 통해 매주 수, 목 오전 10시에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OCN]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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