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폭행 사태를 비롯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단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남북 관계 개선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선수단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는 정부의 생각도 이해 못 할 바가 아니지만, SBS 스포츠부의 이정찬 기자는 현장을 뛰는 기자로서 정부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국민이 잊어서는 안 될 게 있다고 얘기합니다. 이정찬 기자의 진심이 담긴 말, 같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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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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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