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동생 벤틀리가 태어난 후 형이 된 윌리엄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의 이불을 덮거나 동생의 인공 젖꼭지를 대신 물고 있습니다.
엄마 정유미 씨는 어리광이 늘어난 윌리엄에게 "엄마한테 넌 평생 아기야"라고 말해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인스타그램 'williamhammington', 'Bentleyhammington')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