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당 공식홈페이지에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개설했습니다.
가짜뉴스 신고를 원하면 당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소통메뉴' 배너를 통해 가짜뉴스 신고센터에 접속하고 문제가 되는 내용의 캡처 이미지와 유포자의 이름·연락처를 올리면 됩니다.
최민희 디지털소통위원장은 "가짜뉴스의 뿌리를 뽑을 때까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형사고발조치 등 강력한 법적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