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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안타깝게 생 마감한 고준희 양…오늘의 노래 '안녕'

다섯 살, 한창 부모 품에 안겨 어리광을 부릴 나이입니다. 그런데 고준희 양은 친아버지와 그의 내연녀의 학대에 시달리다 외롭고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고준희 양이 살던 집, 암매장됐던 야산에는 고준희 양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갖다 놓은 과자와 손편지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꺼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글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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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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