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문 대통령 내일 하루 휴가…"가족과 새해 맞이할 예정"

문 대통령 내일 하루 휴가…"가족과 새해 맞이할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휴가로 내일(29일) 하루 연가를 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내일부터 신정 연휴 기간 동안 외부 일정 없이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전체 연가 14일 가운데 내일 휴가까지 포함해 8일만 사용하게 돼 청와대 기준치인 70% 사용에는 미치지 못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