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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해킹으로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의 개발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외부 해킹공격으로 단정 짓지 않고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입니다.
▶ [단독] '파산 선언' 유빗, 직원 PC에 '악성 코드'…보안 허술

2. 북한이 평창올림픽 기간까지 도발을 멈추면 한·미 연합훈련을 연기할 수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제안에 호응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평창올림픽에도 참가할지 주목됩니다.
▶ 文 "北 도발 멈추면 한미연합훈련 연기"…美·中과 교감?

3. 중국이 제한적으로 허용했던 한국행 단체여행을 다시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드 문제가 봉합된 뒤 한국 여행상품 판매가 과열 조짐을 보이자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 中, 한국행 단체관광 '승인 거부'…속도 조절 나섰나

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투표 결과에 대표직을 걸겠다고 했는데 승부수가 통할지 짚어봅니다.
▶ 안철수, 대표직까지 걸었다…통합에 목매는 이유는

5. 이대목동병원 신생아들이 숨진 당일 의료 처치 기록의 일부가 유족에게 전달됐습니다. 병원 측의 당초 설명과 달리 심정지 훨씬 이전부터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사전 징후 없었다?…사망 신생아 처치 기록 속 '패혈증 의심'
▶ '위중한 상태' 알았는데…기록도 설명도 제대로 안 한 병원
▶ "숨진 4명 아이 모두 같은 영양주사 맞아"…손 위생 주목

6.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검찰이 모레(22일) 소환합니다.
▶ '국정원 특활비 의혹' 박근혜, 22일 피의자로 소환

7. 조류인플루엔자 AI 같은 국가재난 질병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인수공통전염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SBS가 한 시설을 찾아가 보니 정부 연구는 제쳐두고 대기업 연구실험을 대행하고 있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국가재난질병' 연구하랬더니…대기업 용역 실험?

8. 입시 무용학원 원장이 수강 중인 고등학생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학에 입학시켜줄 수 있는 것처럼 학생들을 압박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단독] "대학 붙여줄게" 제자에 술 권한 학원장…성폭행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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