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기막히게 멋진 '고양꽃빛축제' 보러 오세요"

[수도권] "기막히게 멋진 '고양꽃빛축제' 보러 오세요"

송호금 기자 pcvirus@sbs.co.kr

작성 2017.12.19 12:4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다음은 수도권 뉴스입니다. 빛과 오색의 조명, 그리고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지는 '2017 고양 꽃빛축제'가 일산 호수공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일산 호수공원의 사계절 꽃축제 가운데서 겨울 시즌 행사힙니다. 꽃대신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겨울의 호수 공원 함께 보시죠.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2017 고양 꽃빛축제가 시작됐습니다.

10만 평 호수 위에 불꽃이 쏟아지고 정원에는 색색의 LED 조명이 불을 밝혀서 겨울밤 꽃밭을 연출합니다. 조명이 넘실대는 산타클로스 마을, 별빛 거리, 빛 타워와 황금 미로.

[이현찬/고양시 일산동구 : 바닥에 이렇게 해 놨던 저 꽃들과 움직이는 불빛이 기막히고 멋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호수 위 빛의 성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고양시의 캐릭터 고양과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토미 림/디지털 아티스트 : 피사체에다 영상을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쐈을 때 3D의 움직임이 보여주는 그런 멋진 미디어 이펙트쇼입니다.]

금, 토, 일요일에는 팝페라와 뮤지컬 등 공연이 펼쳐지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연말과 새해, 그리고 구정에는 불꽃 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

동두천시가 160억 원을 들여서 시행 중인 '두드림 로드' 사업이 특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동두천시가 두드림 사업을 진행하면서 입찰 자격이 없는 업체를 선정해서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한 사실이 감사결과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두드림 로드'는 동두천시 중앙동과 생연2동 구도심 일대를 추억의 거리로 재생시키는 사업입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