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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음주 감형, 어떻게 손볼지 분명해진 게 아닐까요"

폭력적인 술버릇 있는 사람은 평소에도 분노지수가 높았다.

그러니까 술 탓이 아니라 결국 자기 탓이라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술 취해서 범행했다고 형을 줄여주는 '음주 감형 제도'를 어떻게 손 봐야 할지 조금 더 분명해 진 게 아닐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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