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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는 중국 측의 태도가 홀대논란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중국 경호원이 기자를 폭행하는 전례없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중국과 잘 지내보려던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중국의 시각부터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는 한, 양국관계를 발전시키자는 정상간 합의조차도 그저 구호로만 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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