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의 남편인 가오쯔치는 지난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출산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가오쯔치는 "내 인생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며 "채림이 우리의 선물을 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오쯔치는 "여보 1년 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우리 선물과 부모님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모두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채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구성=최새봄 작가, 사진=가오쯔치 웨이보)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