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셋째를 출산했다.
쿨 유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는 1일 셋째를 출산, 지난해 얻은 두 딸에 이어 아들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4월 유리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유리는 미국에 머무르면서 태교에 집중했다.
유리의 남편은 이날 SNS를 통해 "WELCOME TO THE REAL WORLD"라는 글과 함께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 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