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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두 딸 엄마 됐다 “둘째 탄생에 부부가 기뻐해”

홍지민, 두 딸 엄마 됐다 “둘째 탄생에 부부가 기뻐해”
배우 홍지민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27일 정오께 홍지민이 둘째 딸을 낳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면서 “곧 공개되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산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민은 2006년 도성수 씨와 결혼한 홍지민은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 딸을 낳았다. 2년 만에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994년 연극으로 데뷔한 홍지민은 영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드라마 ‘골든타임’, 뮤지컬 ‘드림걸즈’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약을 해왔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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