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공동체가 아이를 함께 키워간다는 것…조심·배려의 뜻"

아이 키우는 아빠로서 '노 키즈존'이나 속칭 '맘충' 같은 말 들으면 마음이 안 좋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내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시끄러운 소음 덩어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동체가 아이를 함께 키워간다는 건 결국 서로 조심하고 배려한다는 뜻일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