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뭐니볼 111 : 2018 프로야구 FA의 전말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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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삼성행, LG트윈스의 정성훈 방출, 이병규의 롯데행 등이 야구 팬들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2차 드래프트 이후에도 프로야구 구단들의 사정으로 FA 시장은 아직도 얼어붙은 형세인데요, 지금까지 진행된 2018 프로야구 FA의 현황과 그 뒷이야기, 그리고 전망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상무 지원을 포기한 LG트윈스의 오지환,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한화이글스의 이창열, 애틀랜타 구단과 계약이 파기된 배지환에 대한 이야기도 [뭐니볼 111화]에서 확인하세요.

오늘은 SBS 이승훈·허금욱 PD, 이성훈 기자, 김환·김남희 아나운서, 이동형 작가가 함께합니다.

*ball@sbs.co.kr: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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