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의신청 하루 만에 160여 건…사회탐구 최다

서경채 기자 seokc@sbs.co.kr

작성 2017.11.24 1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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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의 이의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오늘(24일) 오전 10시 현재 160여건의 이의신청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영역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9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학탐구 영역에는 30여건, 국어 영역은 20여건이 제기됐습니다.

사회탐구 영역 중에서도 자원 배분에 대한 철학가들의 입장을 묻는 생활과 윤리 18번에 대한 이의제기가 20건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평가원은 2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다음 달 4일 최종 정답을 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