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귀순 병사를 구조한 부사관 2명과 한국군 대대장을 생각하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허성희 씨가 부른 '전우가 남긴 한 마디'라는 노래를 틀었습니다. 이 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지키겠다는 노래 가사처럼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매서운 겨울 추위가 몰아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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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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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