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날씨까지 추워져서 걱정이 됩니다만 오늘(23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 특히 지진 피해지역 수험생들 모두 별 탈 없이 안전하게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