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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이재민들의 추위는 막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지진 후 첫 주말, 야속하게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대피소가 된 체육관에는 이미 감기 환자가 많다고 하죠.

지진은 막지 못하더라도 체육관 바닥에 등을 눕힌 이재민들의 추위와 불편은 막아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따뜻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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