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관하는 제21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전라남도 광양시 서영옥 주무관이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서영옥 주무관은 27년 동안 간호사로 근무하며 노약자나 장애인, 저소득 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제주시청 임기숙 주무관 등 10명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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