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TV SBS'와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 '굿네이버스'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지원하고 사회적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BS 박정훈 사장과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 김덕수 이사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내년 1년 동안, 6억 5천만 원을 들여 나눔문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에는 봉사단이 파견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열악한 시설 개보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