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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국정원이 받은 상처보다 국민에게 준 상처가 더 클 것"

오늘(1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온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요즘 국정원이 상처를 많이 받아서 걱정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국정원이 받은 상처보다는 지금까지 국정원이 국가와 국민에게 준 상처가 훨씬 더 클 겁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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