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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 '대세' 이정은, '전관왕 석권' 굳히기

시즌 4승을 올린 여자골프 대세 이정은 선수가 KLPGA 정규투어 최종전에서 전관왕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정은은 ADT캡스 챔피언십 첫날, 물오른 아이언 샷과 정교한 퍼팅을 앞세워 4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상금왕과 다승왕, 대상을 확정한 이정은은 남은 이틀 동안 큰 이변이 없으면 평균 타수까지 네 개 부문 전관왕에 오르게 됩니다.

버디 퀸 조윤지와 베테랑 이선화가 7언더파 공동 선두, 시즌 삼승으로 공동 다승왕을 노리는 김지현은 두 타 차 공동 6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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