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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예산안만큼은 민생 우선시하는 국회 모습 기대"

국내외로 복잡한 현안이 얽혀있는 가운데 429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오늘(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야가 곳곳에서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서 순탄하게 흘러갈진 의문입니다만, 그래도 예산안만큼은 당리당략과 정치적 셈법보다 민생을 가장 우선시하는 국회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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