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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30년 만에 돌아온 '평화의 불꽃'…전국 2,018km 누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고철종 SBS 논설위원, 유병민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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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G-100'…'성화' 한국 도착
 
유병민 기자
"현지 그리스 교민들도 성화 봉송 참여"
"선수들, 안방 올림픽에 의미…만반의 준비 중"
"숙박-교통 등 점검할 부분 아직 남아있어"
"평창올림픽, '국정농단' 인상 지워내는 게 중요"
 
김태현 변호사
"88올림픽서 아이처럼 뛰던 손기정 생각나"
"국가대표 단복 안감에 '애국가' 새겨져있어"
 
고철종 논설위원
"불 꺼지지 않게 특수 제작된 성화봉 사용"
"아직 관심 저조…내수 경제 활성화 기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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