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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골퍼의 '당찬 샷'…KLPGA 홍예은, 공동 2위

SK 핀크스 여자골프 첫날 초청선수로 나온 여중생 아마추어가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15살 홍예은 양의 멋진 파세이브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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